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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3'으로 얼굴을 알렸던 서민재가 마약 투약으로 인해 달라진 자신의 삶을 브런치스토리에 고백했다고 합니다. 서민재는 서은우로 이름을 바꿔서 활동 중입니다. 서은우의 브런치스토리 방문을 원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서은우 브런치스토리 서민재, 서은우 브런치 '저는 마약사범입니다' 고백 지는 19일 서민재는 '브런치'에 '저는 마약사범입니다'라는 데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시했습니다."그날은 아마 인생에 있어서 가장 끔찍한 날 중 하나일 것"이며 "마약을 사용한 지 일주일쯤 지난날, 흔히 부작용으로 말하는 불면증, 우울감, 공황장애가 너무 심했고,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나는 어리석게 수면제 등 정신과약을 오남용 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다음 기억은 없다. 당시 2층에서 여자가 투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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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2. 14:20